안녕하십니까?
전통의 숨결이 담겨 있는
남동문화원을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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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20일 개원한 남동문화원이 어느덧 스물 두 살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지역문화 발전과 남동구민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남동구 전통문화교육관'으로 이전하여 새로운 스무해를 맞이하려고 합니다.
남동문화원의 교육철학은 ‘시간과 공간의 맥’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전통이라는 시간 개념을 네 개의 공간과 접목하였습니다.
정담재(精淡齋) 정성과 자연을 담아내는 공간
예향재(禮香齋) 예절의 향기가 배어나는 공간
강학재(講學齋) 학문을 연구하여 스며드는 공간
장서각(藏書閣) 갖가지 책을 간직해 두는 공간
‘전통’은 흐르는 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물은 웅덩이를 채우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남동문화원은 바로 이곳 전통문화교육관을 통하여
지역 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매개체 역할을 돈독히 하겠습니다.
그럼으로써 전통문화를 발전시키고 지역문화를 발전시기키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습니다.
남동문화원장 김용희
